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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 의료진 무릎 퇴행성 관절염 정보성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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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6회   작성일Date 23-02-21 17:39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무릎 건강 정보

퇴행성 관절염 기사 투고




​2023년 2월 21일 

메디컬 투데이를 통해 박동철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입니다.


아래는 박동철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몸 곳곳에도 노화가 발생한다.

이는 관절도 마찬가지이며,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이상의 노년층 대다수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관절 사이에 위치하며, 외부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 기능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무릎 관절뼈가 지속적으로 마찰되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면 무릎의 기능 제한과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간혹 통증으로 인해 밤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 뻑뻑한 마찰음을 느낄 수도 있다. 이는 관절의 연골 소실과 변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이며

이런 증상은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된다. 증상은 좋아졌다가 나빠질 수도 있다.

 

퇴행성 관절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연골이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지속적으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이 심화되면서

지속적인 통증과 함께 무릎을 움직이는 데 지장이 생기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무릎 관절이 완전히 변형되거나 다리 모양의 변형까지 야기할 수 있다.

 

최근에는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노인들에게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4050에서도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050에서도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관절 사용량의 증가에 따른 노화가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운동 부족, 비만, 유전적 요인 등 역시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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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이 의심된다면 방치하기보다는

조기에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검사받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무릎이 일상생활 중 많이 사용하는 부위인 만큼 일상생활을 하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가톨릭 정형외과 박동철 원장은 “연골의 손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주사 치료, 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여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를 병행하면서 생활 습관도 개선하여 관절에 부담이 가는 요소를 줄여야 한다” 라며,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보다는 의자에 앉는 입식 생활을, 체중을 관리하여 정상 범위로 유지하면서 무릎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며,

“평상시 꾸준한 근력 운동을 통해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고 연골 주변 연부조직의 유연성을 키우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라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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