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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 의료진 허리 디스크 정보성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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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42회   작성일Date 23-02-21 11:46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허리 건강 정보

허리디스크 기사 투고




​2023년 2월 21일 

세계비즈를 통해 배영렬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허리 디스크"입니다.


아래는 배영렬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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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인체의 기둥인 만큼 허리 건강은 현대인에게 중요하다.

그러나 의자에 앉아 장시간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의 특성상 각종 허리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그중 허리디스크는 대표적인 허리 질환이다.

사람의 척추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구조물인 추간판(디스크)이 있다.

이 추간판의 외부는 섬유륜이, 내부에는 수핵이 있는데 퇴행성 변화와 같은 요인으로 인해

섬유륜에 균열이 생기면서 추간판 내부의 수핵이나 섬유륜이 신경관내로 돌출 또는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해 허리통증이나 골반 통증, 다리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허리 디스크이다.

 


예전에는 허리 디스크의 발생 원인이 교통사고 등의 외상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지금은 일상생활 도중 잘못된 생활 습관 등의 이유가 허리 디스크의 주된 원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에는 다리 꼬고 앉기, 비스듬히 앉기 같은 습관이 있다.

이 두 자세는 장시간 취할 시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을 증가시켜 추간판의 손상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허리 디스크가 발생하면 허리 통증과 함께 하반신으로 뻗어나가는 방사통이 발생한다.

그뿐만 아니라 다리 저림, 근력 감소, 보행 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허리를 숙이는 등의 동작을 제대로 취할 수 없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야기한다.

 


허리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자세 습관을 되돌아보고, 바르지 않은 습관이 있다면 의식하여 교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걷기, 수영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여 척추 건강을 증진 시켜야 한다.

 


그러나 이미 허리디스크가 발생해 허리와 다리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있다면 조속히 병원에 방문하여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 가톨릭병원 배영렬 원장은 “허리 디스크는 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치료하면 물리 치료, 약물 치료 등의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허리 디스크가 의심된다면 조속히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허리디스크는 생활 습관 중 나쁜 자세도 발생 요인 중 하나지만 과도하게 살이 찌는 비만 역시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을 증가시켜

추간판을 밀려 나오게 할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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