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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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은 이름처럼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여 생기는 질환이라서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노년층뿐만 아니라 중, 장년층, 더 내려가서는 청년층에서도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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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가 편안한 세상을 만드는
가톨릭병원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이름처럼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여 생기는 질환이라서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노년층뿐만 아니라
중, 장년층, 더 내려가서는
청년층에서도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가톨릭병원과 함께
왜 청년층에서도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지,
그 원인과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무슨 질환?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손상을 입거나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기면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특별한 원인이 없이 성별, 나이, 유전적인 요소,
비만 등의 요인에 따라 발생하는 일차성 혹은 특발성 관절염과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을 정도의 부상,
관절 질환 및 관절의 기형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이차성 관절염이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관절염이 발생한 부위에 느껴지는
국소적인 통증입니다.
관절을 움직일 때만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다가 관절염이 더 진행되면
해당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운동범위의 감소와
종창, 해당 관절 부위를 누를 시 나타나는 통증인 압통이 있을 수 있고,
관절염이 더 진행하여 관절의 연골이 소실되거나 변성됨으로 인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게 될 경우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마찰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혹가다가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나빠지는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대개 젊은 연령층의 사람들은
관절에 통증이 발생해도
일시적인 근육통 혹은 무리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며 통증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며
본인은 건강하다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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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에서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로는 무리한 운동이나 과사용이 있습니다.
요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운동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운동의 효과를 보기 위해 본인의 몸 상태에 맞지 않는
과격한 운동은 관절 연골의 손상 및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느껴진다 해도 무리한 운동 때문이겠거니
하고 방치하다가 통증이 더 악화되고나서야
병원에 방문하는 경우도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생하는 요인에는 과체중, 비만이 있습니다.
무릎은 온몸의 하중을 지탱하는 부위이며,
체중이 1kg씩 늘어날 때마다
무릎이 부담하는 무게는 3kg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무릎이 받는 부담이 증가하게 되면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에 비해
무릎 연골의 손상을 가속화시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이렇듯 연령에 구분 없이
젊은 사람들도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무릎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일상생활 중에서 바른 자세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허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밀어 넣어 곧은 자세로 앉으며,
다리는 꼬지 않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안 하는 것만도 못합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본인의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한 후
준비운동을 통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몸을 푼 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면서 통증을 느끼거나 몸이 불편하다면
운동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3. 지속되는 통증 방치하지 않기
젊은 연령층에서는 통증을 방치하다가
증상이 악화되고나서야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근육통이더라도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시어
진단받아 보시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약물, 물리치료를 이용한 치료로도
충분히 차도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겠지만, 만약 무릎 통증이 며칠씩
지속되고 있고 그것이 2주 이상 지속되려 한다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시어 본인에게 맞는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볼 수 있는 질환이 아닌
현대에서 살아가는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의식하며,
만약 무릎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내원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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