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척추측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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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척추가 변형되는 질환인 척추측만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을 이루며, 기둥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사람의 몸은 33개의 척추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쪽으로는 머리를 받치고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골반과 연결된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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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가 편안한 세상을
만드는가톨릭병원입니다.
오늘은 척추가 변형되는 질환인
척추측만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을 이루며,
기둥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사람의 몸은 33개의 척추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쪽으로는 머리를 받치고 있으며,
아래쪽으로는 골반과 연결된 부위입니다.
이러한 척추에 이상이 발생하여
통증이 발생하면 일상생활 중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통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시
통증이 악화되면서 신체의 다른 기능도
저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척추측만증이란?
척추측만증은 사람의 척추에 있는 만곡이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변형된 질환으로
주로 정면에서 봤을 때 척추가 옆으로 휜 것을 의미하며
옆에서 봤을 때도 변형이 진행하는 심한 3차원적인 변형을 의미합니다.
"만곡"이란 '휘어져 있는 상태' 혹은
'굽은 상태'를 의미하는 단어로,
본래의 척추는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만곡과 비정상적인 만곡으로 나뉩니다.
바라볼 때 사람이 일자로 서 있는 것이 아닌,
옆으로 휘어져 있는 경우와
사람을 옆에서 바라보았을 때 정상적으로
관찰되는 세 개의 굽은 상태에 문제가 생긴 경우
(만곡이 너무 크거나, 작은 경우)가
비정상적인 굽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중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휜
첫 번째 상황에 해당되는 질환입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일시적으로 휜 건지,
아니면 영구적으로 휜 건지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척추가 일시적으로 휘어 척추측만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일시적으로 척추가 휘는 원인에는
다리 길이의 차이 혹은 허리디스크에 의한
통증이 원인이 되어 척추의 구조적인 변화 없이
일시적으로 옆으로 휜 상태입니다.
이때 척추가 휘게 된 원인을 개선할 시
척추가 곧게 펴질 수 있기 때문에
비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척추에 구조적인 변화가
발생하여 척추가 영구적으로 휜 상태입니다.
이 두 척추측만증의 차이점은
척추뼈의 비정상적인 회전 여부입니다.
비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척추뼈의 회전이
없는 반면에, 구조성 척추측만증은
X-Ray로 촬영 시 척추뼈가
회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비구조적 척추측만증은
다리 길이의 차이와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구조적 척추측만증은
무엇이 원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구조적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불분명한 경우인 특발성이 있습니다.
다만 특발성은 유전적 요인이
관계가 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가족 중 특발성 척추측만증환자가 있을 시
척추측만증의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쌍둥이 중 한 명이 척추측만증일 경우
다른 한 쪽에게도 척추측만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환자에게서 입증된 요인이 아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척추에 기형이 있을 경우
선천성 측만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X-Ray검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으며,
기형이 발견된 경우 4~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찰받아야 합니다.
뇌성 마비, 소아마비, 사지 마비 등의 신경 질환과
근무력증 등의 근육질환이 있을 시에도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신경, 근육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척추측만증을
신경근육성 척추측만증이라고 라며, 신경과 근육의
작용이 불균형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경근육성 척추측만증 환자는 척추가 올바른 상태에서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받습니다.
거기에 척추측만증까지 생길 시 더 불편을 호소하게 됩니다.
60~70대의 노인들에게서도 척추가 옆으로
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발생한 척추측만증을
'퇴행성 척추측만증'이라고 합니다.
퇴행성 척추측만증은
발생하는 부위가 허리에 한정되며,
발생하는 원인이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퇴행성 변화입니다.
치료 방법도 퇴행성 척추 질환과 비슷하여
'척추 변형'의 범주보다는 '퇴행성 척추 질환'의
범주에 포함하는 편입니다.
척추측만증의 주요 증상은
체형 이상입니다.
척추측만증을 발견하는 계기가
좌우 어깨의 높이가 다르다거나,
여성의 경우 유방의 크기가 서로 다른 경우,
등과 허리의 한쪽이 다른 쪽보다
더 튀어나온 것을 주변 사람들이
발견하여 인지하게 되기도 합니다.
혹은 일상생활 중 치마가 자꾸 돌아가는 경우,
가방을 멨을 때 한쪽 어깨에서만 계속 흘러내릴 시에도
척추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척추측만증은 통증이 없으며,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는 특발성 측만증이 아닌
질병에 의한 측만증이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시어 원인이 되는 질환을
찾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여타 척추 질환과는 다르게
진단받아도 무조건 치료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기 전에
치료의 진행 여부를 고려하는 것을 우선으로 둡니다.
지속적인 관찰, 보조기 착용, 수술 치료의
3가지 방법이 있으며 치료를 결정 시 환자의
만곡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을 고르게 됩니다.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만곡이 크지 않은 환자는
보조기 착용을 통해 만곡이 더 커지지 않도록 방지하며,
만곡이 큰 환자는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만곡을 작게 합니다.
정기적으로 진단하는 것으로,
40도 미만으로 만곡이 크지 않은 환자는
보조기 착용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환자에 따라 보조기 착용이 어렵다고 판단될 시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관찰하는 동안 만곡이 더 커지지 않는다면
그냥 받아들여도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곡이 더 커질 시 보조기 착용 혹은
수술적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척추측만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척추측만증은 뚜렷한 예방 방법이 없지만
체형 이상 같은 증상을 잘 인지하여
척추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될 시
진단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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