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운동 중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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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꽃샘추위가 찾아와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날씨에 밖으로 나가 야외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 중에서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취미활동 겸으로 운동을 즐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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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가 편안한 세상을 만드는
가톨릭병원입니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찾아와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날씨에 밖으로 나가
야외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 중에서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취미활동 겸으로 운동을 즐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하다가
무리하여 골절이 발생한다면
운동으로 건강을 지킨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골절의 증상과 대처법, 그리고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사고의 예방법에 대해서
가톨릭병원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보통 골절은 충격이나 강한 압력 등이 원인이 되어
뼈, 골단판,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히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골절이 외부의 힘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운동 중 발생하는 외부의 힘으로는
넘어짐, 몸싸움, 무리한 움직임으로 인한 관절의 충격,
공을 이용하는 운동이라면
빠르게 날아오는 단단한 공에 맞는 경우
등의 상황이 골절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통증과 해당 부위를 누를 시 압통이 느껴지게 됩니다.
골절을 당할 시 주변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근육의 경직, 골편의 중복 및 주위의 연부 조직이
손상된 것이 원인입니다.
이 통증은 해당 부위를 움직여 자극이 되면 더 심해집니다.
또한, 골절 부위에 부종과 종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각의 이상과 저린 감각을 받을 수 있고 심할 경우 마비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골절의 상태가 심할 경우 부러진 뼈로 인해
체내의 장기 손상이 추가로 동반될 수 있습니다.
출혈이 많다던지, 장기 손상이 더 심할 경우에는 쇼크에 빠질 수 있습니다.
골절이 발생했다면 다친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은 부목 등의 물건을 이용하여 묶은 뒤
해당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때 부목을 이용할 때에는 부목을
부드러운 천으로 감싸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뼈보다 길어야 합니다.
또한, 딱딱하면서도 가벼운 소재가
가장 적합하지만 주변에 딱딱한 것이 없다면
신문지 혹은 담요를 접은 것, 종이 상자를 이용해도 됩니다.
만약 구급차를 부를 수 있을 시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구급차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응급처치를 하다가 골절 부위가
움직일 수 있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구급차가 올 수 없는 상황이라면
부목 등을 이용한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가다 골절을 당한 후
뼈를 혼자서 제자리에 돌려두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혼자서 뼈를 돌려놓는것은
골절 부위의 추가적인 악화 및
주변의 조직까지도 더 다칠 수 있어
최대한 골절 부위를 가만히
두시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상태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 혹은
수술적 치료를 받게 됩니다.
비수술적 치료에는 뼈를 제자리로 맞추는 도수 정복,
골절 부위를 고정시켜주는 기브스 등을 이용한 고정,
수술적 치료 방법에는 외고정과 내고정 수술 방법이 있습니다.
회복 전까지는 꾸준한 재활이 필요합니다.
특히 골절당한 부위의 근육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근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절 치료로 인해 고정을 했다면
고정한 관절 부위의 근육은 힘을 줬다
뺐다 하는 식의 운동으로 근육의
위축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정되지 않은 부위의 근육은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움직여 관절이 굳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골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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