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골절병원과 알아보는 명절에 발생 가능한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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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추석 연휴를 앞두고, 6일 내지는 그 이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랴, 사람들을 맞이하랴 명절이 고달픈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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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이제 곧 추석 연휴를 앞두고,
6일 내지는 그 이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랴,
사람들을 맞이하랴 명절이 고달픈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골절의 종류와
원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절에 발생하는 골절, 척추압박골절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골절에는
척추압박골절이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척추압박골절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뼈가 무너지듯
골절되는 현상입니다.
골다공증, 혹은 외부의 충격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골절로
주로 60~70대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키가 줄어들게 하는 요인입니다.
그렇다면 이 척추압박골절이
왜 명절에 발생하는 것일까요?
바로 명절에 쭈그리고 앉아 음식을 만들고,
앉아서 밤새 담소를 나누거나,
게임을 즐기는 등 바닥에 오래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바닥에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허리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명절 이후 허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명절 이후 허리의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방문하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등의
외상이 없었음에도 갑작스러운
허리의 통증을 느끼셔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는 원인은?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여 병원에 온 분들은
기존에 골다공증을 앓고 계시던 경우가 많습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장시간동안 쭈그려 앉아 있었던 것으로 인해
골절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쭈그려 앉는 자세는 장시간동안 취할 시
척추에 부담을 주는 자세입니다.
보통 쭈그려 앉는 자세는 등과 허리가 구부러집니다.
등과 허리가 구부러지면서 척추까지
피로가 가중되는데, 이는 척추를 지탱하고
허리를 세워주는 근육인 '신전근'에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허리 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어
오랜 시간동안 작업을 할 때는
쭈그려 앉고 작업을 삼가셔야 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증상은?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면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 통증은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꿀 때,
누웠다 일어날 때,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등의 상황,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할 때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이 통증은 옆구리 및 하복부까지
통증이 뻗어나가기도 하여 척추압박골절 발생 시
일상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는 어떻게?
척추압박골절은 골절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골절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와 보조기 착용을 함께 진행합니다.
그러나 골절의 정도가 심하거나,
보존적 치료에도 차도가 없다면
경피적 척추성형술, 경피적 척추후골 풍선복원술과
같은 방법의 수술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 꼭 병원 치료가 필요한지?
골절이 발생하였으나,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렵거나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일상에서 조심조심하면 뼈가 알아서
붙을 거라고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뼈가 제대로 붙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팔과 다리에 골절을 당한 경우에는
기브스를 사용해 고정하고 기다릴 수 있지만,
척추는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다가 척추는 항상 체중을 지탱하고
압력을 받고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제때 치료를 하지 않을 시 척추체가
찌그러지고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까지 있다면 자연회복은 더더욱
어려울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했을 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재때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 어떻게 예방하는지?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척추압박골절의 환자 대다수는
골다공증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여
나의 뼈 건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는
알아차릴만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각이 어려워, 제때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피하셔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 시간 이상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은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골다공증 환자라면 이는 더욱
삼가하셔야 합니다.
장시간 동안 같은 자세는 피하고,
바닥에 쭈그려 앉기 보다는
식탁과 의자를 사용하여 작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작업 도중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시어
척추의 부담과 긴장을 덜어주시면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척추압박골절이었습니다.
오늘의 글을 통해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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