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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 의료진 석회성 건염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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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30회   작성일Date 23-07-31 18:08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어깨 건강 정보

석회성 건염 기사 투고




​2023년 7월 31일 

메디컬 투데이를 통해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석회성 건염"입니다.


아래는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오십견, 어깨 충돌 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다.

그러나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극심한 어깨의 통증으로 인해 팔을 들기가 어려워질 정도라면 석회성 건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석회성 건염이란 어깨의 힘줄에 석회성 물질이 축적돼 극심한 어깨 통증과 운동 제한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인 질환이다.

이 통증은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지만, 어깨를 움직일 때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등 다른 어깨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기에 갑자기 극심한 어깨 통증이 발생했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석회성 건염은 진행 정도에 따라 전석회화시기, 석회화시기, 후석회화시기 총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이 3단계 중 석회화 단계의 흡수기에 어깨 통증이 가장 심한 상태가 된다.

이때의 통증은 정도가 극심해 팔과 어깨를 사용하기 힘들 정도이며, 밤에 통증이 도져 환자들이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때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팔과 어깨의 움직임이 감소하는데, 이 상태로 방치되면 2차적인 동결견(오십견)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석회성 건염의 진단은 X-Ray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어깨 부위에 석회성 물질이 축적돼 있는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석회의 크기, 위치, 석회로 인한 주변의 손상 정도 등을 확인한 후에 개인의 상태에 맞춰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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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성 건염의 치료는 대개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으로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진통소염제, 주사 요법, 약물 요법 등의 치료로도 충분히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미 석회성 건염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병변에 충격파를 조사해 석회를 깨트려 흡수가 빨라지게 도와주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비수술적인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 방법을 시행할 수 있다.


대전 가톨릭병원 성용규 원장은 “석회성 건염은 방치할 경우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어깨의 움직임이 감소하고,

염증으로 인해 유착성 관절낭염보다 더 심한 어깨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어깨 통증이 발생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석회성 건염을 치료해 통증이 개선됐다고 해도, 어깨 관절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

 근육의 강화와 인대 등 조직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재활치료와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며,

“평상시에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지나치게 어깨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어깨 질환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체조 혹은 어깨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준다면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하고,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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