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유발하는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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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완전히 따뜻해지나 싶더니 다시금 꽃샘추위가 찾아온 듯 반짝하고 춥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보통 밖으로 나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꽃구경도 하고 즐겁게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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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가 편안한 세상을 만드는
가톨릭병원입니다.
날씨가 완전히 따뜻해지나 싶더니
다시금 꽃샘추위가 찾아온 듯
반짝하고 춥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보통 밖으로 나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꽃구경도 하고
즐겁게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야외활동을 위해 어깨를 움직이려다가
통증으로 인해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병원에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중년의 환자분들에게는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가톨릭병원과 함께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운동 중에 발생하는 경우와
운동선수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이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근육인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과
힘줄로 이루어진 부위인 회전근개가 변형되거나
파열되는 질환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을 유발하는
원인에는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①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과 힘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② 어깨 관절과 회전근개 힘줄 사이에 있는 활막의 자극이나
염증이 발생하여 생길 수 있습니다.
③ 어깨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염증이 약화되거나 근육이나 힘줄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며 파열될 수 있습니다.
④ 40세 이상의 나이가 되면
회전근개 근육이나 힘줄이 퇴행성 변화를 겪으며
파열될 수 있습니다.
⑤ 좋지 않은 자세를 취하거나,
넘어질 때 팔을 딛고 넘어지는 경우,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머리 위쪽으로 팔을 많이 들어 올릴 때
회전근개 근육과 힘줄이
스트레스를 받아 염증과
파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특히나 야구 선수나
수영선수, 테니스 선수, 목수 등의
직업군에서 많이 발생하기도 하는 질환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하게 되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통증은 팔을 들어 올리는 활동인 머리를 빗거나
물건을 어깨 위로 들어 올리는 행동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등을 긁을 때처럼 손을 등 뒤로 향할 때도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통증 때문에 팔을 올리기 어렵지만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팔을 올릴 수 있으며,
팔을 완전히 다 올리면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팔을 돌리는 활동을 할 때 어깨에서
마찰음이 들리거나 어깨가 걸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깨 주위의 근육의 약화 및
야간에 더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의 치료는 회전근개의
파열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먼저 비수술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상황은
회전근개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경우입니다.
보존적인 치료 방법에는
어깨에 무리가 가는 생활 습관 개선과
물리치료, 약물 치료 및 주사 치료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6개월 이상의 보존적인 치료 방법에도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와,
어깨 부상 후 갑작스러운 근력 약화가 발생한 경우,
회전근개 파열의 크기가 크거나
기능장애가 심하며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회전근개 파열의 수술적인 치료 방법은
진단에 따라 견봉 성형술, 회전근개 봉합술 및
인공관절 치환술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십견으로 인한 어깨 통증인줄로만
알고 계셨다가 병원에 방문하시어 회전근개 파열을
진단받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질환은 원인과 증상이 다르고
치료법에도 차이가 있어 구분이 중요합니다.
오십견은 특별한 이유 없이 어깨를 감싸는
얇은 막인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염증이 생긴 관절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두꺼워지고, 굳으면서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오십견도 회전근개 파열과
마찬가지로 어깨 통증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오십견은 계속 진행되면서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점점 감소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수하거나, 머리를 빗는 등의
일상적인 활동에 지장이 생기게 되고
회전근개 파열과는 다르게 팔을
완전히 위로 들어 올려도 통증이 있습니다.
또한, 타인이 도와주면 팔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회전근개 파열과는 다르게 오십견은
도움을 받아서 팔을 들어 올려보려고 해도
통증으로 인해서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오십견의 치료는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오십견의 초기에는 보존적인 치료 방법을
이용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오십견의 치료는 처음에는 스트레칭,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인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오십견이 초기일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관절강 내 주입 치료 방법으로
빠르게 치료 효과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스트레칭은 관절의 운동범위 보존 및 회복을 위해
스트레칭은 필수적으로 동반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트레칭으로 관절 운동 범위의 회복이
잘되지 않거나 그 속도가 느릴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존적인 치료 방법으로도 효과가 없다면
마취하 수동조작술, 수압 팽창술, 관절경 수술 등의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오십견은 뚜렷한 예방 방법이 없지만
회전근개 파열은 예방이 가능합니다.
평상시에 어깨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여
관절 가동범위를 유지 및 증가할 수 있도록 하고,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반복적인 활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깨를 머리 위로 올리는 운동인
수영과 배드민턴 등의 운동과 팔을 벌려서
물건을 드는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회전근개와 오십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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