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3가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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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우리 몸을 지지하는 중심이지만 이 허리의 건강을 해치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이 발생하면 허리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 3가지에 대해 가톨릭병원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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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가 편안한 세상을 만드는
가톨릭병원입니다.
허리는 우리 몸을 지지하는 중심이지만
이 허리의 건강을 해치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이 발생하면 허리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 3가지에 대해
가톨릭병원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척추 사이에 위치하면서
충격을 흡수해주는 구조물인 추간판은
섬유륜이라는 물질에 둘러싸여 있으며
내부에는 말랑말랑한 구조물인 수핵이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섬유륜에 균열이 발생하고,
수핵이 외부로 빠져나와 인근 신경을 자극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더불어 나타나는 다리의 통증입니다.
또한, 이 두 증상과 더불어 근력 저하,
무감각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과 더불어 다리까지 뻗어나가는
방사통이 동반되기 때문에 다른
허리 통증 유발 질환과 구별이 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일 시 물리치료, 약물치료 같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허리 근력 강화 및 인대의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척추 교정 등을 통해
디스크 압박을 완화하고 증상의 개선을 돕습니다.
약물치료에는 진통제, 소염제,
근육 이완제를 사용하여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고
증상의 개선을 돕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의 효과가 없거나 되려 증상이 더 악화된 경우,
통증으로 인해 환자가 일상생활을 힘들어하는 경우 등에서
수술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치료 방법에는 미세수술 현미경,
추간판 절제 수술, 내시경을 이용한 추간판 절제술
방법이 있습니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뼈가 회전하여
변형된 상태를 이르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인 척추는 자연스러운 S자 형태의
곡선을 가지고 있지만 이 곡선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척추측만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리 길이의 차이나 선천성 기형과 척추의 변형,
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척추 측만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발달의 지연과 정신지체, 근육병 및 뇌성마비 등
동반되는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소아의 척추 측만증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누가 봐도 기울어진 것이 보이는 상체와
한쪽 어깨가 다른 쪽 어깨보다 높으며,
삐딱한 자세입니다.
또 허리 통증을 느끼며,
비정상적인 걸음걸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매우 심할 경우에는 늑골의 변형이 유발될 수 있으며,
간혹가다가 심장과 폐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보조기 착용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만곡이 20도 이하이고, 유연하다면 운동을 하면서
3~6개월마다 X-Ray 촬영을 하며 교정 정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운동치료는 척추뼈가 휜 정도를 완화하지는 못하지만
척추의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조기는 다양한 종류와 방법이 있지만
주로 사용하는 것은 Milwaqukee(밀워키)
보조기입니다.
기형이 심각하고,
비수술적 치료로도 교정의 차도가 없거나
교정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와
척추측만증이 있는 성장기의 아이이게
교정을 위한 치료를 했으나 만곡이 진행되는 경우,
몸의 균형이 깨져 불균형이 심하고
통증을 호소하며 일상생활을 힘들어하는 경우,
척추 부위를 절개하여 금속 내고정물을 삽입하여 만곡을 교정한 후
척추 융합술로 교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성 변화 혹은 외상이 원인이 되어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지면서
허리 통증을 유발 및 다리에 복합적인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척추 협착증의 증상으로는 빈번하게 나타나는
허리 통증이 있으며 허리디스크와는 다른
엉덩이나 항문 쪽을 바늘로 찌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혹은 타는 듯한 통증과 더불어
다리의 감각 장애 및 근력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찬 기후에 있거나,
활동하면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따뜻하게 해주거나 휴식을 취하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증상의 정도가 심해지면
통증으로 인해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짧아지며
악화될 시 다리에 힘이 빠지고
소변을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가 시행됩니다.
물리치료, 약물치료, 도수치료를 할 수 있으며
척추를 강화하는 운동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경막외 신경 차단술,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의
주사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좁아진 신경의 통로를 넓혀 신경이 다시
자유롭게 해주는 감압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가 상당히 진행됐을 경우 척추 관절을
제거해야 감압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때
척추가 불안정해질 수 있어 척추 마디를
나사로 고정하고 뼈를 이식하여 하나의 척추뼈처럼
만들어주는 유합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평상시 자세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리 꼬기, 양반다리 같은 허리에 좋지 않은 자세를 피하고
자신의 자세를 의식하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허리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과
규칙적인 스트레칭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척추 협착증의 경우에는 척추를 지나치게 굽히거나
뒤로 젖히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두 질환과 마찬가지로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퇴행성 변화를 유발하는
노화를 피하기 위해 건강 관리에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허리통증 유발하는 질환 3가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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