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50대 이후 발생 비율이 증가하는
허리 질환 중 하나인
척추관협착증은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오늘은 척추관협착증 증상 및
치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어떤 원인으로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통증에 대한 양상은 급성이 많지만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점진적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증상은 이렇습니다.
1.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증가되고 앞으로 숙이면 완화
2. 통증이 나타나는 주된 부위는 엉덩이, 허리, 꼬리뼈
3. 오래 걷는 경우 통증으로 걸음이 어려워지며
증상이 악화될수록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짧아짐
4. 다리에 통증이나 저림 증상 발생
위 사항 중 한 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척추관협착증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질환이 의심될 경우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토대로 하여 신경학적
검사와 문진 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만약 척추관협착증이 의심된다면
방사선학적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척추관의 좁아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척추 전산화 단층촬영, 척추 자기공명영상, 척수 조영술 등이 진행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 치료 과정이 진행됩니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의 심한 증상인
하지 마비, 대소변 장애 등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허리 질환은 복합적인 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가진단하여 운동을 시작하는 것보단 의료기관에서의
정확한 진단하에 치료 및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