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외반증 자가진단 해보고 발 건강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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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지발가락이 휘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 무지 외반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지 외반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무지 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엄지발가락 관절이 안쪽으로 돌출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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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오늘은 엄지발가락이 휘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
무지 외반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지 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엄지발가락 관절이
안쪽으로 돌출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무지 외반증은 증상이 심해지기 전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무지 외반증을 방치하면
염증과 통증 뿐만 아니라 다른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지 외반증이 생기면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고
관절이 돌출되게 됩니다.
이 돌출된 부위는 서 있거나 자극을 받아 피부가 빨개지고
이에 따라 굳은살과 염증, 통증이 발생합니다.
신체를 지지하고 추진력을 얻도록 하는 부위입니다.
이런 엄지발가락이 무지 외반증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어
발의 다른 부위에도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무지 외반증의 증상이 심해지면
발의 모양 변형 뿐만 아니라
허리 통증까지도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지 외반증의 발생 원인에는
유전적인 원인과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평발이거나,
발 볼이 넓은 경우가 있습니다.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볼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과 같은 신발을
자주 신는 경우 무지 외반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지 외반증의 자가 진단 방법은
종이와 a4용지, 각도기만 있으면 쉽게 가능합니다.
1. 종이에 발을 올려두고 엄지발가락 모양을 따라 그립니다.
2. 각도기로 엄지발가락의 각도를 재봅니다.
이때 엄지발가락의 뼈가 바깥 방향으로 15도
이상 휘어져 있다면 무지 외반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무지 외반증의 치료는 증상 정도,
발 변형의 정도, 치료의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증상을 조절하고
발의 변형을 늦추기 위해 볼이 넓고 부드러운
신발 착용, 교정을 위한 깔창,
보형물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발의 변형이 심할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돌출된 뼈를 깎고,
인대와 연부 조직의 길이를 조절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무지 외반증을 예방하려면 본인의 발에 맞고,
편한 신발을 신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체중 관리를 통해
발의 부담을 줄여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행 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게 유의하며
걷도록 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무지 외반증이었습니다.
오늘의 글을 통해 발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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