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중 발생하는 척추압박골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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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김장 중 발생할 수 있는 허리 통증에 대해 알려드렸었는데요. 사실 김장철에는 여러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절도 그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가톨릭병원과 함께 김장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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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저번에는 김장 중 발생할 수 있는
허리 통증에 대해 알려드렸었는데요.
사실 김장철에는 여러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톨릭병원과 함께 김장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뼈가 무너지듯
골절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 혹은 외부의
충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주로 골다공증을 기존에 앓고 있던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기존에 골다공증이 있던 경우,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느라 무리하는 경우,
발로 착치하는 낙상,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특히 노화로 인해 뼈가 약해지면서
골절이 발생하기 쉬우며,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벼운 외상만으로도 척추에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거운 재료를 들고나르는 일이 많습니다.
추운 바람으로 인해 관절이 경직되는데,
무거운 물건을 들어나르게 되면
척추가 큰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척추압박골절이
더 발생하기 쉽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위의 경우에는 발을 헛디디거나,
스트레칭을 위해 허리를 비트는 행동,
어딘가에 부딪히는 것만으로도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는 행동을 할때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누웠다 일어나는 경우,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경우에도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통증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옆구리 및 하복부까지 통증이 뻗어나기기도 합니다.
발생한 경우에는 별다른 통증이 없어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원인으로
골절을 당했다가 병원에 와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이
있다고 진단받으시는 분들도 있는 편입니다.
척추압박골절 발생 시
보존적인 치료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보존적인 방법은 2~3주 가량 침상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이후 약 2개월동안 약물치료와 보조기 착용을 시행합니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를 꾸준히 시행해도
차도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경피적 척추성형술, 경피적 척추후골 풍선복원술과
같은 두 가지 방법을 시행하여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 들 때 주의!
먼저 무거운 물건을 들 땐
최소 두 명이 함께 해야 합니다.
두 명 이상의 인원이 함께 무거운 물건을 들면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혼자 드는 것보다는 두 명 이상이 같이 들때
허리에 가는 부담을 8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허리로 들어올리기보다는 다리의 힘으로
들어올리셔야 허리의 부상없이 안전하게
들어올리실 수 있습니다.
무릎을 굽혀 앉은 다음에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90도로 꺾은 자세로 다리를 펴면서 물건을
들어올리시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무거운 물건을
나르실 수 있습니다.
배추소를 넣거나 양념을 만들 때
등을 앞으로 구부리며
작업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기 몸무게의 2.5배나 되는 하중을
척추가 부담하게 하여 허리 통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추와 양념을 몸의
정중앙에 두고, 나머지 양념통도
몸의 근처에 두고 작업하시면
척추에 가는 부담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작업하기 보다는
의자나 식탁 등을 이용해
허리를 구부릴 상황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바닥에 앉아 작업해야 하는 경우에는
벽에 붙어 등을 기대며 작업하거나,
등받이가 있는 좌식의자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스트레칭을 하여
허리가 받는 부담을 줄여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강하게 할 필요 없이
5분동안 허리를 옆으로 흔들어주시거나,
뒤로 젖히는 정도의 가벼운 스트레칭이면 좋습니다.
김장을 담그고 나면 몸이 찌뿌둥하실텐데요.
이때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누운 상태로 발끝을 폈다가 발목을 세우고
기지개를 펴주시면 밤새 웅크렸던 근육이
풀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김장은 온 가족이 먹을 김치를 담는 만큼
상당히 고되고 힘든 작업입니다.
이때 발생한 허리 통증이 며칠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내원하시어 진단받고,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만약 본인이 김장을 하고난 후
허리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벼운 통증이라도 방치하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김장 중 발생할 수 있는
척추압박골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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