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 통증을 일으키는 족저근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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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걷는 자세부터 관절을 비롯하여 몸의 전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이유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족저근막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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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발 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걷는 자세부터 관절을 비롯하여
몸의 전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이유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족저근막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족저근막은 발의 기능을 돕는 곳?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아치 모양을
만들어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부채꼴 모양의 막입니다.
근육의 수축 조절, 발뒤꿈치 뼈와
발가락뼈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인데요.
이 막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상당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발이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이란
족저근막은 종골이라 불리는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합니다.
이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입게 되면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이에 따라 염증이 발생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 합니다.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환
나이가 들면 노화에 따라 발뒤꿈치의
지방 패드가 적어지면서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밑창이 딱딱한 슬리퍼, 샌들,
플랫슈즈 등을 착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에 자극이 누적되거나 미세한 진동에 의해
영향을 줄 경우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체중, 잦은 하이힐 착용,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인해
충격이 발생할 경우 유발될 수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뒤꿈치 통증 동반
족저근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뒤꿈치 통증입니다.
그러나 발뒤꿈치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발병된 것이 아니며,
발뒤꿈치의 중앙이나 걸을 때 통증이
발생될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면 발생하고,
서 있을 때 뻣뻣하고
찌릿한 느낌이 계속 드는 것도
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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