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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통증을 일으키는 족저근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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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27회   작성일Date 22-04-01 10:10

본문 미리보기

발 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걷는 자세부터 관절을 비롯하여 몸의 전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이유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족저근막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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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발 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걷는 자세부터 관절을 비롯하여

몸의 전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이유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족저근막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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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은 발의 기능을 돕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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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아치 모양을

만들어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부채꼴 모양의 막입니다.

​

근육의 수축 조절, 발뒤꿈치 뼈와

발가락뼈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인데요.

이 막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상당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발이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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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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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저근막은 종골이라 불리는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합니다.

​

​

이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입게 되면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이에 따라 염증이 발생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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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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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노화에 따라 발뒤꿈치의

지방 패드가 적어지면서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밑창이 딱딱한 슬리퍼, 샌들,

플랫슈즈 등을 착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발바닥에 자극이 누적되거나 미세한 진동에 의해

영향을 줄 경우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외에도 과체중, 잦은 하이힐 착용,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인해

충격이 발생할 경우 유발될 수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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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통증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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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뒤꿈치 통증입니다.

그러나 발뒤꿈치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발병된 것이 아니며,

발뒤꿈치의 중앙이나 걸을 때 통증이

발생될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면 발생하고,

서 있을 때 뻣뻣하고

찌릿한 느낌이 계속 드는 것도

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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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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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만성으로 이어지지 않았을 경우

비수술적 치료 방법을 통해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발에 생길 수 있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완충해줄 수 있는 푹신한

쿠션이나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면 통증 단계에 따라

체외충격파나 주사치료를 병행하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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