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병원 의료진 어깨 건강 정보성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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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건강 정보
오십견 기사 투고
2022년 9월 26일
메디컬월드뉴스를 통해 정성재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간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젊은 층에도 발생하는 오십견"입니다.
아래는 정성재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십견은 50대의 사람들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이기에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름이 이름인 만큼 젊은 사람들에게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나이에 상관 없이 2030에서도 오십견의 발생이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십견이란?
오십견은 유착성 피막염(Adhesive capsulitis), 동결건(Frozen shoulder)으로 불리며,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의 염증과 유착으로 관절강의 용적의 감소로 인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와 함께 어깨 관절이 굳어지고 어깨 통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와 함께 어깨 관절이 굳어지고 어깨 통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젊은 층 오십견 발생 이유
젊은 층에서 오십견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학업과 업무를 진행하면서 ▲장시간 동안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하며 어깨 근육의 퇴행을 부추기거나,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어깨 근육의 이상을 초래하거나, ▲어깨 근육을 풀어주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을 진행하는 등 어깨 관절에 손상을 가져오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다.
대전가톨릭병원 정성재(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문제는 이런 증상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젊다는 이유로 자신은 오십견이 아니겠거니 하고 넘겨버린다는 점이다. 오십견은 방치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더 심한 통증과 함께 야간통증으로 인해 수면장애가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오십견 치료
오십견 초기 환자일 경우 꾸준한 스트레칭과 자세 습관 개선, 운동치료로 오십견의 증상을 개선 시킬 수 있다.
정성재 원장은 ”하지만, 6개월 이상 보존적인 치료를 했음에도 어깨 통증과 불편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며, ”또한, 동반된 회전근개 및 이두근 장건의 이상을 함께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십견은 완치했음에도 10~20%는 재발을 경험하거나 반대편 팔에 오십견이 오기도 하므로 완치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어깨 스트레칭과 운동 등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질환이다.
◆오십견 의심 증상 시 진단 필수
오십견 치료를 위해 팔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어깨를 더 굳게 만들고 통증이 악화할 수도 있다.
따라서 어깨 운동 범위를 늘려주기 위한 스트레칭과 운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깨의 운동범위를 위해 무리하게 어깨 근력을 사용하는 것은 어깨에 독이 된다.
정성재 원장은 “오십견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어깨 운동 범위의 제한이 악화되어 치료가 더 힘들어질 수 있다.”며, “나이를 불문하고 외상 등의 특별한 원인 없이 어깨를 사용할 때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이 있다면 병의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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