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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 통풍 정보성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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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7회   작성일Date 24-05-29 16:39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가톨릭병원 통풍 정보

만성질환, 통풍 기사 투고




​2024년 5월 29일 

미디어파인을 통해 최동수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통풍은 관절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라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입니다.


아래는 최동수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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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통풍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통풍 대유행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20, 30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서 까지도 증가세가 눈에 띈다. 



급성 통풍 관절염은 진통 소염제의 단기간 복용으로 치료가 되나,

관절의 골연골이 파괴되고 관절 변형을 일으키는

만성 통풍 관절염의 경우에는 정형외과적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반드시 주목해야 할 사항은 급성 통풍 통증 에피소드를 가진

20, 30대 환자에 있어서 생명을 위협하는 매우 중요한 내과적 질환이 동반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통풍의 초기 발견 시 지속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동반 내과 질환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 통풍에서 성인병의 위험도
-고혈압 4.19배/당뇨 2.36배/비만 2.35배/
-3기 이상 신장병 2.32배/심부전 2.68배/뇌졸증 2.02배
-심근경색 2.37배/요로결석 2.10배/부정맥 1.9배
-정맥혈전증 1.25배/발기부전 1.20배
-일반 사망률 3배/심혈관 사망 2.09배


통풍은 요산이 축적되어 발생한다.

요산이 과도하게 형성되거나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혈중 요산 수치가 약 7mg/dl 이상이 되면 요산 결정체를 만들고

혈액을 타고 돌다가 신장, 혈관, 관절 등의 부위에 쌓이게 된다.

이 축적된 결정을 백혈구와 같은 체내 면역 물질이 세균 혹은 바이러스로 착각하여

공격하면서 몸에 염증반응이 일어나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혈중 요산 농도는 6mg/dl 이하로 조절해야 한다.




통풍은 고요산혈증을 정상화하는 약물을 복용하여 치료를 진행하는데,

환자의 대부분이 발작이 없으면 통증도 느껴지지 않으니 약을 제대로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행동이며, 통증이 없더라도

통풍 진단을 받았다면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통풍 예방을 위하여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 개선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류, 생선 등 고단백 위주의 식습관은 통풍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과음 및 하이볼, 소맥(소주와 맥주) 등의 혼합 술은

통풍을 유발하는 가중 요인으로 꼽히는데 이를 자주 즐기는 20~30대에서도

통풍 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대전 가톨릭병원 최동수 원장)




* 대한류마티스학회가 권고하는 통풍환자 생활수칙
1. 통풍은 만성질환으로 평생 관리해야 한다.
2. 요산 저하제는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3. 혈중 요산 농도는 6mg/dl 이하로 조절해야 한다.
4. 4대 성인병(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관리가 중요하다.
5. 생활습관(음주, 과식, 과당음료)을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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