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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 회전근개 파열 정보성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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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5회   작성일Date 24-03-29 11:36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가톨릭병원 어깨 회전근개 파열 정보

회전근개 파열 정보성 기사 투고




​2024년 3월 28일 

메디컬투데이를 통해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봄철 반복적인 어깨통증의 원인, 회전근개 파열"입니다.


아래는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봄에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바로 ‘회전근개 파열’ 때문이다. 


회전근개 파열은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 등 어깨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4개의 힘줄인 회전근개에 손상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회전근개는 어깨가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부위인데

이 4개의 근육 가운데 하나라도 파열되면 어깨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하는 원인에는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한 염증과 변성,

고령으로 인한 퇴행성 변화,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특히 봄철에 회전근개 파열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지는 꽃샘추위로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손상을 입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어깨 관절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부위인 만큼

부상이나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인 것도 큰 원인이다.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하면 어깨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초기에는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어깨 주위의 결림, 마찰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며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으로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지게 된다.

증상이 더 악화될 경우 팔을 들어 올릴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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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 파열의 문제는 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아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고 이를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장시간 동안 방치하게 되면 회전근개의 파열이 지속되면서

극심한 통증과 여러 증상으로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깨 관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회전근개 파열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회전근개 파열은 증상이 심하지 않을 시 약물 치료나 주사 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 방법으로 증상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회전근개가 거의 파열됐거나 완전히 파열된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하게 된다.


회전근개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

그리고 평상시 하루 십 분 정도의 어깨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관절의 운동범위를 보존해 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어깨뼈와 날개뼈 주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주면 회전근개 파열로부터 어깨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전 가톨릭병원 성용규 원장은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다가 통증이 심해지고 나서야 병원에 내원하는 사람이 많다”며

“회전근개 파열은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차도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니

갑작스러운 어깨의 통증과 더불어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어졌다면 면밀한 진단이 필요하니 병원에 내원해 진단 받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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