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병원 의료진 골다공증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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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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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정보
골다공증으로부터 뼈 건강 지키는 방법 기사 투고
메디컬 투데이를 통해 박동철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골다공증으로부터 뼈 건강 지키는 방법"입니다.
아래는 박동철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몸에서 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뼛속의 부드러운 조직인 골수는 혈액을 만들어내고,
60조개에 달하는 체내 세포에 칼슘을 공급하기도 한다.
또한, 뼈는 연약한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등뼈와 가슴뼈, 늑골은 흉곽을 형성해 심장과 폐를 보호하고, 엉덩이뼈는 장을 지탱하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뼈는 노화를 겪으면서 점점 약해진다.
뼈는 촘촘한 스펀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스펀지 모양의 밀도가 점점 줄어들면서 구멍이 숭숭 뚫린 것처럼 보이는 것이 골다공증이다.
골밀도가 약해진 뼈는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기침 혹은 재채기만 했는데 뼈에 금이 간다든지,
살짝 넘어지기만 했을 뿐인데 엉덩이뼈가 골절되는 경우 모두 골다공증이 원인이다.
골절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경우 역시 존재한다.
골절은 손목, 척추, 고관절 등에 많이 발생한다.
특히 노인에게 발생한 고관절 골절은 다른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처럼 골다공증은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골다공증으로부터 뼈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뼈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은 치료가 필요 없다고 인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골다공증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며,
신체가 노화함에 따라 계속 골밀도는 낮아지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그리고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인지하기 어려운 골다공증의 특성상 꾸준한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본인의 나이가 5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아 골다공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나이가 젊다고 방심하는 것도 금물인데, 골밀도는 30대부터 서서히 저하하기 시작해,
50대부터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다음으로는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타기보다는 걷기가,
걷기보다는 조깅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뼈는 적당한 하중이 가해져야 강해질 수 있는데,
운동으로 적당한 하중을 부여하는 것이다.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 또한 골다공증에 좋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을 발달시켜 뼈를 보호하고, 골밀도의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의 예방은 약해진 뼈의 골밀도를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골절을 예방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 때문에 치료의 차도가 눈에 띄지 않고, 장기적인 치료가 부담스러워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 역시 적지 않다.
골다공증이 진단됐다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차 약제의 선택과 처방이 이루어지고,
이와 함께 비타민D 수치에 대한 평가와 보충, 그리고 운동 처방 등의 지도가 함께 이루어지게 된다.
약제의 선택과 지속기간, 추후 검사 결과 변화에 대한 해석과 재평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처방과 꾸준한 추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 가톨릭병원 박동철 원장은 “골다공증은 50대 이상의 폐경을 겪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30대부터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50대가 아니더라도 뼈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다공증의 치료가 부담스럽고 효과가 있는지 몰라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이들이 있는데
골다공증의 치료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치료는 꼭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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