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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 의료진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정보성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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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8회   작성일Date 23-06-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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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팔꿈치 건강 정보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기사 투고




​2023년 6월 1일 

메디컬 투데이를 통해 박동철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입니다.


아래는 박동철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면서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그중에는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증가했는데, 골프와 테니스를 하는 사람이 많이 증가했다.

그러나 골프와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 관련 질환이 발생한 환자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팔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가 있다.

이들 질환은 손과 팔의 근육 다발이 시작되는 팔꿈치 부위에 손목을 위, 아래로 움직이거나

회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상과’에 염증이 생기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상과의 바깥쪽 부분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외상과염이라고도 불리는 테니스 엘보,

상과의 안쪽 부분에 염증이 생기면 내상과염이라고 불리는 골프 엘보가 발생하게 된다.


이 상과에 염증이 생기는 요인으로는 팔이 꺾이거나,

팔에 무리가 갈 정도로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와 퇴행성 변화 등이 있다.

주로 테니스, 골프를 즐기는 사람, 운동선수, 요리사 주부, 목수, 사무직에도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테니스엘보가 발생하게 되면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생기게 된다,

또한, 손목을 손등 쪽으로 굽힐 때 통증이 느껴질 때도 테니스엘보를 의심할 수 있다.

골프엘보는 문손잡이를 돌리거나, 걸레를 짤 때, 주전자의 물을 따를 때 그리고 악수를 할 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만약 이러한 통증을 느낀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다면

경구 항염증제, 물리치료 등과 같은 수술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치료했다고 해도 팔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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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톨릭병원 박동철 원장은 “테니스,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상과염으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팔꿈치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그저 단순한 근육통, 일시적인 증상이라고만 여기고 방치하기보다는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 및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통증이 잦아들고 있다고 하여도 손상된 팔꿈치 부위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통증이 잦아들어도 방심하지 말고,

치료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팔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테니스엘보나 골프엘보를 방치한 채로 팔을 계속 무리하게 사용하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초기에 빠른 치료를 통해 염증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팔 스트레칭을 통해 팔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운동 혹은 과도하게 팔을 사용한 이후에는 찜질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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