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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 의료진 무릎 반월상 연골판 파열 정보성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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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8회   작성일Date 23-04-21 09:43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무릎 관절 건강 정보

반월상 연골판 파열 주의 기사 투고




​2023년 4월 20일 

메디컬 투데이를 통해 정성재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 주의"입니다.


아래는 정성재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 날씨를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무릎 부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는 젊은 사람들부터, 등산을 즐기는 중년층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무릎 부상을 입게 된다.


왜 무릎 부상이 발생할까. 원인은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무릎이 큰 부담을 떠안기 때문이다.

무릎은 외적 손상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이며, 반월상 연골판 파열, 무릎 관절 내 연골의 손상,

무릎 인대 손상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무릎 관련 질환이다.

이중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무릎 질환이다.


반월상 연골판은 대퇴골과 경골 사이 무릎 관절 내부에 위치하며, 관절이 받는 부담을 분산하고 외부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쿠션의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물이다.

이 반월상 연골판 덕분에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뼈와 뼈의 충격을 줄여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줌과 동시에 무릎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젊은층에서 발생하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축구, 농구, 러닝 등 급한 방향 전환과 점프,

뛰어내리는 동작이 많은 운동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태클 같은 몸싸움에 의해서도 반월상 연골이 파열될 수 있다.

 젊은 층에서는 외상으로 인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발생했다면, 중년층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외상이 원인이 아닌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 돼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내버스에서 내려올 때와 같은 가벼운 충격에 뚝 하는 소리와 함께 발생한 통증이 지속돼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흔하다.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한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일상생활 중 무릎에 부담되는 부하와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하는 양상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높은 빈도를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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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발생하면 먼저 무릎 관절 전체에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 통증으로 인해 무릎을 폈다 구부리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등의 활동이 힘들어질 수 있으며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안정성을 잃고 힘이 빠지는 관절 불안정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파열된 연골 조각이 위아래의 뼈 사이에 끼면서 무릎을 움직이는 도중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들며,

갑자기 무릎이 구부려지거나 펴지지 않는 무릎 잠김을 겪을 수도 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치료를 제때 하지 않고 방치하면 
외부에서 받는 충격이

그대로 무릎 관절로 전달돼 퇴행성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증상이 심하지 않고, 파열의 크기가 작다면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고, 파열의 크기가 크거나 반월상 연골판이 완전히 파열됐다면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대전 가톨릭병원 정성재 원장은

“즐거운 야외활동인 만큼 관절도 즐거울 수 있게 무리한 활동은 삼가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평상시 자기 관절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이상 증상이 있더라도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본인의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하며, 운동 전후로는 꼭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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