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병원 의료진 척추 건강 정보성 기사 발행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의 평생 동반자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척추 건강 정보
목디스크 기사 투고
2022년 10월 24일
메디컬투데이뉴스를 통해 배영렬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목디스크"입니다.
아래는 배영렬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인에게 목디스크는 먼 얘기가 아니다. 당장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 열심히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면 스마트폰, 컴퓨터와 함께하는 이들에게 목과 어깨 통증은 일상이다. 특히, 엎드려서 핸드폰을 보거나, 고개를 무리하게 숙이고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사람들에게 목과 어깨의 통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이다.
그러나 이런 목과 어깨의 통증을 흔히 겪었고, 단순한 통증이겠거니 하고 방치하다 보면 경추 추간판 탈출증, 흔히들 부르는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는 33개의 뼈로 연결되어 있는데,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서 몸의 충격을 흡수하고 완충하는 것이 추간판, 일명 ‘디스크’이다. 디스크는 용수철처럼 충격을 완화하고 척추뼈들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디스크는 80%가 수분으로 구성된 젤리처럼 생긴 수핵과 이 수핵을 둥글게 둘러싼 섬유륜으로 구성된다. 나이가 들면 수핵의 수분 함량의 감소로 탄력성이 떨어져 충격을 잘 완화하지 못하게 되며, 좋지 않은 자세 습관이나 교통사고 등의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디스크가 밀려나 제자리에서 이탈하게 된다. 이것이 경추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다.
목디스크의 증상은 목과 어깨의 통증 또는 팔과 손의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통증은 머리를 위로 들거나 아픈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심해지게 된다. 또한, 팔과 손의 근력 약화와 근위축, 감각 둔화 현상도 나타나게 된다. 목디스크가 심할 시 척수신경 장애로 인해 상, 하지 마비 및 보행 장애도 초래할 수 있다.

목디스크 진단은 단순 방사선 검사, CT 촬영, MRI를 이용해 검사하는 방식이다. 목디스크의 진단이 이뤄지고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을 땐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대전 가톨릭병원 배영렬 원장은 “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무조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기보다는 마비 증상이 경미하고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일단 증상 호전을 위한 신경차단주사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해 환자의 상태가 나아지도록 돕고 있다”며 “목디스크는 환자의 개선 의자가 중요한 질환으로 환자가 치료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목디스크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목디스크는 일상 중 잘못된 자세 습관 특히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볼 때 구부정하게 보는 것에 의해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 자세 습관을 바르게 하고,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 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2022년 가톨릭병원 박동철원장 대한노인지회(동구) 강연 22.11.09
- 다음글가톨릭병원 의료진 논문 등재 22.10.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