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병원 족저근막염 기사 투고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가톨릭병원
족저근막염 기사 투고
2026년 5월 29일
메디컬투데이를 통해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여름철 슬리퍼 자주 신는다면... 족저근막염 위험 커질 수 있어'입니다.
아래는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철에는 얇은 밑창 신발이나 쿠션감이 부족한 슬리퍼 착용이 늘면서 발바닥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크록스, 레인부츠, 플랫 샌들처럼 발을 단단히 지지하지 못하는 신발을 오래 착용할 경우 발바닥 근막이 지속적으로 긴장하게 된다.
여기에 여행이나 야외활동으로 평소보다 보행량이 증가하면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발 피로와 족저근막염은 차이를 알아보면 일반적인 근육 피로는 휴식 후 2~3일 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족저근막염은 아침 첫걸음에서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발뒤꿈치 통증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걷다 보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었다가 활동량이 많아지면 다시 심해질 수 있다.
대전 가톨릭병원 성용규 원장은 “발뒤꿈치 통증이 반복된다고 해서 모두 족저근막염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며
“발목 정렬 문제나 아킬레스건 주변 염증, 신경 압박 등 다른 원인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증상의 양상과 지속 기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족저근막염을 단순 피로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통증이 장기간 반복되면 보행 습관이 달라지고 발에 체중을 싣는 방식이 변하면서 무릎이나 허리까지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통증을 피하기 위해 한쪽 발에 체중을 싣는 보행 습관이 생기면 다른 관절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족저근막염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초기 단계에서 발바닥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쿠션감 있는 신발을 선택하고 맨발 생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시간 서 있거나 오래 걷는 일정이 있다면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종아리와 발바닥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도 부담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성용규 원장은 “족저근막염은 초기에는 생활습관 조절이나 보존적 접근을 우선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다만 3~5일 이상 통증이 반복되거나 아침 첫걸음 통증이 심해지고, 보행 변화가 나타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발뒤꿈치 통증은 단순 피로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반복 여부와 생활 속 변화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처럼 활동량과 신발 변화가 큰 시기에는 발 통증을 가볍게 넘기기보다 원인을 한 번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이전글[공지] "따뜻한 미소와 진심을 담아" 가톨릭병원 전 직원 친절교육(CS) 실시 26.06.05
- 다음글6월 진료안내 26.05.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