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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 무릎 근위경골 절골술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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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9회   작성일Date 26-02-26 10:20

본문

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가톨릭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가톨릭병원

무릎 근의경골 절골수 기사 투고


2026년 2월 26일

메디소비자뉴스를 통해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휜다리 교정으로 관절 보존... '무릎 근위경골 절골술' 관심 증가'입니다.


아래는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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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중장년층 환자들 사이에서 ‘무릎 근위경골 절골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반 변형(오다리)과 함께 무릎 안쪽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고려할 수 있는 관절 보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릎은 체중을 직접 지탱하는 관절로, 걷기나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일상 동작만으로도 상당한 하중이 전달된다.

내반 변형이 있는 경우 체중이 무릎 안쪽에 집중되면서 연골 마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대전 가톨릭병원 성용규원장은 “무릎 안쪽 통증이 반복되고 다리 축이 안쪽으로 휘어 있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정렬 문제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교정하는 수술이 바로 근위경골 절골술이다.

근위경골 절골술은 무릎 아래쪽 경골(정강이뼈)를 교정하여 체중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다리 축을 바로잡는 수술이다.

이를 통해 무릎 안쪽에 집중되던 하중을 바깥쪽으로 분산시켜 통증을 줄이고 관절 손상 진행을 늦추는 것이 목적이다.

자동차 타이어를 예로 들면, 타이어 축이 틀어져 편마모 되는 타이어의 배열을 정위치로 맞춰 편마모가 되지 않게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인공관절 수술이 손상된 관절을 인공 구조물로 대체하는 방식이라면, 절골술은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기능을 유지하는 치료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근위경골 절골술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고려될 수 있다.

- 무릎 안쪽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 내반 변형이 동반된 초기~중등도 관절염

- 활동량이 많고 관절 보존을 원하는 비교적 젊은 환자

- 연골이 완전히 소실되지 않은 상태

특히 비교적 활동적인 50~60대 환자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미루거나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된다.

근위경골 절골술은 하중 분산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보행 시 안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리 정렬이 개선되면 계단 오르내리기, 장거리 보행 등의 일상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

다만, 모든 무릎 통증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연골 손상 범위와 다리 축 변형 정도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진다. 수술 전 정밀한 영상 검사와 정렬 분석이 필요한 이유다.

절골술 후에는 일정 기간 체중 부하 제한과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

뼈가 붙는 과정(골유합)을 거쳐 점진적으로 보행을 회복하게 되며, 추후 골유합이 되면 금속 고정 장치를 제거하기도 한다.


대전 가톨릭병원 성용규 원장은 “절골술은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관절의 하중 구조를 재설계하는 치료”라며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면 관절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릎 통증을 단순 노화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연골 손상이 진행돼 결국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단계로 악화될 수 있다.

특히 한쪽 무릎 안쪽이 반복적으로 아프거나 다리가 눈에 띄게 휘어 있다면 정렬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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