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병원 무릎 근위경골 절골술 기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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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근의경골 절골수 기사 투고
2026년 2월 26일
메디소비자뉴스를 통해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가 발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웹기사 주제는
'휜다리 교정으로 관절 보존... '무릎 근위경골 절골술' 관심 증가'입니다.
아래는 성용규 원장님이 투고하신
웹기사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내반 변형(오다리)과 함께 무릎 안쪽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고려할 수 있는 관절 보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릎은 체중을 직접 지탱하는 관절로, 걷기나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일상 동작만으로도 상당한 하중이 전달된다.
내반 변형이 있는 경우 체중이 무릎 안쪽에 집중되면서 연골 마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근위경골 절골술은 무릎 아래쪽 경골(정강이뼈)를 교정하여 체중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다리 축을 바로잡는 수술이다.
이를 통해 무릎 안쪽에 집중되던 하중을 바깥쪽으로 분산시켜 통증을 줄이고 관절 손상 진행을 늦추는 것이 목적이다.
자동차 타이어를 예로 들면, 타이어 축이 틀어져 편마모 되는 타이어의 배열을 정위치로 맞춰 편마모가 되지 않게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절골술 후에는 일정 기간 체중 부하 제한과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
뼈가 붙는 과정(골유합)을 거쳐 점진적으로 보행을 회복하게 되며, 추후 골유합이 되면 금속 고정 장치를 제거하기도 한다.
대전 가톨릭병원 성용규 원장은 “절골술은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관절의 하중 구조를 재설계하는 치료”라며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면 관절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릎 통증을 단순 노화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연골 손상이 진행돼 결국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단계로 악화될 수 있다.
특히 한쪽 무릎 안쪽이 반복적으로 아프거나 다리가 눈에 띄게 휘어 있다면 정렬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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