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 건강에 켜진 적신호, 거북목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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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컴퓨터, 스마트폰, 노트북 등 온갖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종 허리질환과 척추질환 등 여러 질환이 그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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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컴퓨터, 스마트폰,
노트북 등 온갖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종 허리질환과 척추질환 등 여러 질환이 그 예시입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 거북목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거북목 증후군이란 정상적인 C자 형태를
유지하는 경추뼈가 여러 이유로 인해,
C자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일자형으로
변형되는 질환입니다.
현대인의 경우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목을 앞으로 쭉 내미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서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하게 됩니다.
거북목 증후군 주요 증상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하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1)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 목이 앞으로 튀어나온 게 눈에 보여요
2) 팔이 자주 저려요
3) 베개를 바꿔도 잠자리가 불편해요
4) 만성 두통에 시달려요
5) 지속적인 어깨 통증이 있어요
6) 허리에 통증이 있어요
7)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로해요
8) 뒷목에 통증이 있어요
9) 눈이 자주 피로해져요
그렇다면 이런 불편함을 유발하는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먼저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자세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만 해도
목이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거북목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침대, 책상, 의자와 같은 가구를 본인의
신체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상이나 의자를 바꾸기 어렵다면
사용하는 모니터의 높이를
모니터 받침대 등을 사용하여 높이를 조절해도 좋고,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경우에는 핸드폰 거치대 같은
물건을 이용하여 높이를 조절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거북목 증후군이 이미 발생한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의 방법으로 자세를 교정하고,
근력 강화를 촉진하여 대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에서 알아보는
거북목증후군이었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은 올바른 자세 유지로 예방이 가능하며,
설령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했더라도
빠르게 치료를 진행하면
비수술적인 방법과 자세 교정을 통해
차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의심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의 글을 통해 평상시 자세에도 신경 쓰시고,
목의 건강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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