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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물놀이 중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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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37회   작성일Date 23-06-29 13:36

본문 미리보기

어느새 6월이 벌써 끝나가고 7월이 오고 있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날씨이지만 여름휴가 및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곳으로 물놀이를 하러 갈 생각을 하니 신이 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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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가 편안한 세상을 만드는

가톨릭병원입니다.

 

어느새 6월이 벌써 끝나가고

7월이 오고 있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날씨이지만

여름휴가 및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곳으로 물놀이를 하러 갈 생각을 하니

신이 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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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즐거운 여름철이지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지만

오늘은 그중 골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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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골절로는

넘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발목과

손목 등의 골절, 고관절 골절,

척추압박골절 등 다양한 골절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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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골절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첫 번째, 미끄러운 곳에서 발생하는

낙상 사고입니다.

 

수영장, 계곡 등 물이 있는 장소는

바닥이 미끄러워 낙상사고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놀이 중 낙상사고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다가 병원에 내원하여

골절을 진단받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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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원인은 수상 스포츠입니다.

 

특히나 제트 스키, 웨이크 보드, 플라이보드 등

물 위에서 균형을 잡고, 속도를 제어하는 스포츠들은

물에 빠지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넘어지거나 떨어지면서 타박상에서부터

심하면 척추압박골절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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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원인은 무리한 다이빙입니다.

 

물속으로 다이빙을 시도하면서

우리 몸이 수면에 닿을 때 받는 충격은

생각 이상으로 큽니다.

 

거기에다가 잘못된 자세로 다이빙하는 경우,

특히나 머리부터 수면에 닿는 경우에는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위에서 누르는

수직 압박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손상으로,

무리한 다이빙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는

머리에서부터 수면에 닿는 충격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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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심이 얕은 곳에서 다이빙을

시도하는 경우에는 수심이 너무 얕은 나머지

머리가 수영장이나 계곡의 바닥에 닿으면서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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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중에 발생한 골절은

골절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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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골절이 발생한 경우

통증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골절당한 부위에

부종이 발생하며, 멍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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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골절과 마찬가지로

통증이 느껴집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갈 정도지만,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단순히 삐었다고 생각하며 방치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경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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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절이 발생한 경우

고관절 골절 환자는 보행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또한, 골절과 출혈을 동반하기도 하며

탈구된 다리가 짧아지기도 합니다.

 

고관절이 골절될 시 하지 변형이 발생하며,

통증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한 변형이 있을 경우 신경이나 혈관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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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시

심한 허리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통증이 극심하여 허리를 움직이기 힘들어지며,

숨을 쉬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특히 척추골절뿐만 아니라

척추를 지나가는 척수신경이 손상될 시

마비 및 감각장애, 다리 쇠약과

배뇨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척수신경이 완전히 손상된 경우에는

운동기능과 감각신경이 완전히 소실되어

회복이 어려우며, 척수신경이 손상될 시에는

목 아래로 사지마비가 되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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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물놀이 중에는 보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물이 있는 곳은 바닥이 매우 미끄러우니

핸드폰을 보면서 걷거나 달리는 등의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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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법은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신는 것입니다.

 

물놀이하러 놀러 가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벼운 샌들, 슬리퍼 등의

신발을 주로 신고 다니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발들은

바닥에서 쉽게 미끄러질 수 있어,

물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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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방법은 물놀이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입니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좀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물놀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니

물놀이하기 전에는 꼭 5분 이상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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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방법은 안전 장비 착용입니다.

 

제트스키, 웨이크 보드 등의 수상 스포츠를 하는 분들은

안전사고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안전 장비를 항상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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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째 방법은 함부로 다이빙하지 않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몸이 수면에 닿을 때

받는 충격은 어마어마합니다.

 

특히나 높은 곳에서 하는 다이빙의 경우

더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15m 정도의 높이에서 뛰어내릴 때

우리 몸이 받는 충격은 아파트 5층 높이에서

떨어질 때의 충격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런 다이빙을 아무 지식 없이,

잘못된 자세로 한다면 상당히 위험할 수 있으니

다이빙하기 전에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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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은 발생하게 되면 통증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골절의 정도에 따라 삐었다고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는 정도의 통증부터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정도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통증의 정도가 심해지면

병원에 가서 진단받고, 치료를 진행하지만

통증이 경미한 정도라면 단순한 근육통으로 알고

방치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물놀이 이후에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를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통증이 경미하여 단순 근육통일 것 같아도,

넘어지는 낙상사고와 목의 부상은

위험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을지라도

뼈를 비롯하여 인대 등,

주변 조직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니

이 부분 주의하시어 통증을 방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트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놀러 가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인 만큼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물놀이 중 골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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