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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방치하지 말고 치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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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0회   작성일Date 23-01-12 10:44

본문 미리보기

현대인이라면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고, 공부하면서 많은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생활하는 비중도 늘어나고 따로 외부 활동을 하지 않는 한 운동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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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가 편안한 세상을 만드는

대전 가톨릭병원입니다.

 

현대인이라면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고, 공부하면서

많은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생활하는 비중도 늘어나고

따로 외부 활동을 하지 않는 한 운동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장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있다 보면

몸이 편해지는 자세를 취하거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불량한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반복하다가 허리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일시적인 통증으로만 여기다가

나중에야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러

내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늘은 가톨릭병원과

허리디스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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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척추 뼈와 척추 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디스크라는 말랑말랑한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 디스크가 잘못된 자세, 생활 습관, 외상 등의 요인으로 인해

손상을 입고 디스크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주변을 자극하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질환입니다.

 

단순한 허리 통증인 허리 염좌와는 다르게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이 동반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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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의 대표 증상은 허리 통증입니다.

 

허리 통증을 동반하는 다른 질환과 헷갈리실 수 있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방사통이 함께 동반되어 허리뿐만 아니라

엉덩이, 다리까지 통증이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또,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허리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몸을 숙이는 큰 동작을 취합니다.

허리디스크는 큰 행동을 할 때 손상 부위가 자극되므로

기침, 재채기를 하면서 몸을 숙이게 될 때 허리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혹가다가 돌출된 수핵이 크고, 중앙에 위치한다면

대소변 기능이나 성기능 장애, 하지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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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는 주요인은

교통사고 등의 외상, 노화로 인한

디스크의 퇴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이제는 외상, 퇴행성 변화보다는

생활 습관과 환경이 디스크의 발생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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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장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있는 생활이 그 예시입니다.

 

처음에 현대인이라면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위주로 하게 되어 허리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장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은

우리 몸의 근육이 긴장하게 만듭니다.

근육이 긴장하면 단축하게 되는데

근육이 단축하면서 디스크의 압력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게 되면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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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요인은 잘못된 자세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스듬히 앉거나

의자에 기대어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게 됩니다.

 

이런 자세들이 허리디스크를 유발하는 이유는

골반의 틀어짐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골반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척추는 그 반대 방향으로 틀어져

몸의 비대칭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 몸의 비대칭이 지속되면 척추는 S자로 휘어지는 측만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허리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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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요인은 퇴행성 변화입니다.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면

추간판을 둘러싸는 구조물인 섬유륜에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추간판 내부의 수핵이 척추뼈의 경계 너머로

빠져나오면서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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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증상의 진행 정도, 통증의 정도에 따라

두 가지 치료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만약 허리디스크가 초기이고, 통증이 많이 심하지 않다면

수술하지 않고 약물 및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도 치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리디스크의 진행 정도가 심하고,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무리가 갈 정도라면 수술적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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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의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도수치료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가톨릭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로 내원하는

환자분들을 위해 최신기기 도입 및 숙련된 물리치료사와 함께

환자분들의 회복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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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6~8주간의 보존적 치료로도 통증이 개선되지 않거나

증상이 더 악화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미세수술 현미경, 추간판 절제 수술,

내시경을 이용한 추간판 절제 수술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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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허리에 부담을 주는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경우에는

틈틈이 휴식 시간을 가지고 스트레칭해주며,

다리를 꼬거나 비스듬히 앉지 말고

허리를 펴고 올바른 자세로 앉아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무거운 물건을 들 땐 무릎을 굽혀 앉은 뒤에

물건을 들어 올리면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밑에 발 받침을 두어

무릎이 엉덩이보다 높게 두면

척추도 정상적인 S자 모양을 유지하면서

무리하지 않게 되어 허리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의 개선이 이뤄진 뒤에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진행하시면

허리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대전 가톨릭병원에서 알아보는

허리디스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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