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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통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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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톨릭병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1회   작성일Date 24-11-14 14:48

본문 미리보기

김장철은 오랜 시간 동안 자세를 유지하며 무거운 재료를 다루는 일이 많아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어깨, 손목 등 관절 부위에 통증이 생기기 쉬운데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건강하게 김장 작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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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김장철은 오랜 시간 동안 자세를 유지하며

무거운 재료를 다루는 일이 많아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어깨, 손목 등

관절 부위에 통증이 생기기 쉬운데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건강하게 김장 작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장철 올바른 자세와 함께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허리를 보호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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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할 때 큰 부담을 받아

김장 작업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구부리기보다는 곧게 펴고

무릎을 굽혀 앉아 무게 중심을 낮추는 자세를 취해

허리와 목에 걸리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바닥에 앉아 김장을 해야 한다면,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작은 쿠션을

허리 뒤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가능한 한 자주 일어나 허리를 스트레칭해 주면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2. 어깨와 손목의 부담을 줄이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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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할 때는 양념을 버무리고 배추를 다루는 과정에서

손목과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손목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손목이 굽혀지지 않도록 직선으로 유지하면서

팔 전체를 움직여 재료를 섞는 자세는

손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재료를 최대한 몸 가까이에 두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다리 자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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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서 김장을 해야 한다면

발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발 밑에 작은 발판을 두거나

두께감이 있는 매트를 깔아주거나

무게 중심을 번갈아가며 양쪽 다리에 나눠주고,

다리 한쪽을 가볍게 구부렸다 펴주는 동작을 반복해 주면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바닥에 앉아 김장을 할 때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작업하는 것보다는

다리를 앞쪽으로 뻗어주는 것이 좋고

혹은 다리를 번갈아 가며 움직여주면서

경직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중간중간 스트레칭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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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같은 자세로 작업을 하면

몸이 쉽게 굳어지기 때문에

김장 중간중간에 10~15분 정도의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목 스트레칭:

손바닥을 펴서 위로 향하게 하고,

반대 손으로 손가락을 잡아 당기는 동작을 통해

손목 근육을 풀어주세요.


허리 스트레칭:

양손을 머리 위로 뻗고

상체를 좌우로 늘려주세요.


다리와 허리 근육 스트레칭:

다리를 쭉 뻗고 발끝을 잡아 당겨 근육을 풀어주세요.


5. 무거운 재료를 다룰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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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에는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일이 많은데요,

무거운 배추나 소금을 들어 옮길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들지 말고,

적절한 무게로 나눠서 들어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을 마친 후에도 손목과 어깨, 허리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으며,

온찜질을 통해 피로를 푸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김장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 만큼,

김장을 마치고 난 후 손목과

허리 통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올바른 자세와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통해

건강한 김장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김장철 통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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