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자꾸 접질리는 발목불안정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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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혹은 달리다가, 운동 등의 활동을 하다가 발목을 접질리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 번 접질린 부위를 반복해서, 자주 접질리게 되면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발복적인 발목 접질림을 유발하는 발목불안정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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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길을 걷다가 혹은 달리다가,
운동 등의 활동을 하다가
발목을 접질리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 번 접질린 부위를 반복해서,
자주 접질리게 되면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발복적인 발목 접질림을 유발하는
발목불안정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목의 반복적인 휘청거림 또는
불안정함과 그에 수반하는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발목불안정증이 생기면
보행 중 갑자기 발목에 힘이 빠지는 등의
여러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발목불안정증의 증상으로는
먼저 발목이 쉽게 접질리게 됩니다.
흔히들 발목을 자주 접질리는 분들을 보고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발목이라고 하여
'유리 발목'으로 칭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발목불안정증이 있으면 소위 말하는
'유리 발목'이 되어 발목 부상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목의 힘이 빠지거나 발목이 불안하다는
느낌을 받으시거나 발목의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발목의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발목 연골의
손상이나 동반된 힘줄 등의 구조물의 손상을
의심하실 수 있습니다.
발목불안정증이 지속되면 체중 부하 압력을
버티지 못해 발목의 인대 파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할 경우 외상에 취약해지면서
골절이 발생할 확률이 증가하기도 하고,
발목이 불안정해지면서 발목충돌 증후군,
발목 관절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미 발목이 불안정해졌다고 하더라도
손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병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받은 뒤에
치료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발목불안정증의 치료는 먼저 정밀한 검사 후에
발목 손상 정도에 맞춰서 진행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주사치료와 약물치료,
도수치료 등 보존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목불안정증을 장시간 동안 방치하여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늘어난 인대를 줄이고,
발목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수술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발목불안정증을 오랜 기간 동안 방치하여
발목 관절염까지 생긴 상태라면
발목 관절염 치료 내지는 수술까지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발목불안정증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겠습니다.
발목불안정증은 어쩌다 발생한
발목염좌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목염좌가 발생하였다면
가벼운 염좌라고 하더라도 발목을
무리하여 사용하지 말고, 보름 정도는
충분한 안정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냉찜질 및 발목을 고정하여
치료해 주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평상시 발목 주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염좌 재발을 방지하고,
불안정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발목불안정증이었습니다.
오늘의 글을 통해 발목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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