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좋지만 너무 과하면 무릎 통증을 유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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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올해는 무엇을 이루겠다고 계획을 짜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외국어 공부, 운동 등 다양한 목표를 계획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계실 텐데요. 그중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너무 과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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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새해를 맞아 올해는 무엇을 이루겠다고
계획을 짜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외국어 공부, 운동 등 다양한
목표를 계획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계실 텐데요.
그중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너무 과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톨릭병원과 함께
무리한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무릎 통증 유발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도한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1 - 십자인대 파열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십자인대 파열이 낯설지는 않으실 겁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농구, 축구 등의 격렬한 운동 중
발생하기 쉬운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교통사고,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방십자인대 파열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후방 십자인대 파열보다는 전방 십자인대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의 비중이 높은 만큼,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의가 필요한데요.
십자인대 파열 시 증상은?
십자인대 파열은 초기, 중기, 말기로 증상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무릎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며,
중기에는 부기와 통증 감소 후 다리가 불안정해지며,
말기에는 보행에 지장 및 증상이 악화됩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보행에 지장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십자인대 파열 치료는?
십자인대 파열 초기에는 안정 및 휴식을 취하며
냉찜질을 진행합니다.
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되었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보조기 착용, 근력 강화 운동과 같은 보존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되고, 관절이 많이 불안정하다면
십자인대 재건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2- 반월상 연골판 파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무릎에 충격이 많이 갈 수 있는
축구, 배드민턴과 같은 운동 중 발생 가능한 질환입니다.
허벅지뼈와 종아리뼈 사이 무릎 관절 내에 있는
C자형 초승달 모양의 연골조직인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면서 발생합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 증상은?
반월상 연골판 파열 발생 시 무릎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무릎에서
끊어지는듯한 느낌과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지장은 없지만
방치할 경우 무릎이 뻣뻣해지고, 붓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무릎에서 파열음과
무릎에 물이 차면서 부은 느낌,
무릎을 특정 각도로 구부리거나 펼 때
관절이 펴지지 않는 잠김 현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증으로 인해 양반다리,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 치료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초기, 혹은 파열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
관절 내 주사 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이거나,
파열의 크기가 크다면 관절내시경 수술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질환3-슬개건염
슬개건염은 슬개골과 경골(정강이뼈)를 연결하는
힘줄인 슬개건에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
슬개건염은 과도하게 무릎은 사용했거나
농구, 축구와 같이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
자주 높이 점프하는 경우,
장시간 동안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경우,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을 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슬개건염 증상은?
슬개건염이 생기면 슬개건 주변에
압통과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걷거나 뛸 때,
뛰어서 오르내리는 등의
동작을 할 때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슬개건염 치료는?
슬개건염은 대부분 휴식과 물리치료 병행,
약물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슬개건염 진단을 받으셨다면
회복 기간 동안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 통증 없이 운동하려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신체 능력에 맞게 운동강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운동 중 통증이 발생했고,
이 통증이 며칠 내지는 일주일을 넘어가고 있다면
꼭 병원에 방문하시어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작은 통증이라도 지속되는 통증이라면
무언가 질환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과한 운동이 유발하는 무릎 질환이었습니다.
오늘의 글을 통해 본인의 신체 능력에 맞게,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시어 건강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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