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발목 염좌,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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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 활동을 즐기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가을인만큼 단풍 구경을 위해 산으로 가시는 분들까지 합세하면 산으로 가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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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절과 척추 건강의 동반자,
가톨릭병원입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 활동을
즐기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가을인만큼 단풍 구경을 위해
산으로 가시는 분들까지 합세하면
산으로 가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등산일지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가톨릭병원과 함께
발목을 접질렀을 때
어떻게 처치하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PRICE'응급처치법은
'Protection', '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의 약자입니다.
고정 및 보호, 얼음 찜질,
적당한 정도의 압박,
부기 빼기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발목을 접질러 부상이 발생했다면
해당 부위를 부목 등의 딱딱한 물건을 이용하여
고정 후 보호해주셔야 합니다.
이 보호 단계에서는 최소 48시간 동안,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자세 혹은
무리한 신체활동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부목같은 딱딱한 물건이 주변에 없다면
붕대 혹은 발목 보호대를 이용하여
발목 부위에 압박을 가해서 최대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도록 고정시켜주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고정을 시켜뒀다면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부상당한 부위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불필요하거나,
무리한 행동은 삼가고 충분한
안정이 필요합니다.
염좌를 당한 부위의 고정을 마친 후에는
얼음 찜질이 필요합니다.
얼음 찜질을 통해 혈관을 수축시켜
부기를 빼고, 신경의 전달을 지연시켜
통증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이 얼음 찜질은 1주일간 2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한 번에 20분 정도 찜질해주시면 좋습니다.
얼음 찜질까지 잘했다면 이제는
압박 붕대를 이용해 염좌 부위에
감아줘야 합니다.
이렇게 압박 붕대로 손상된 부위를 감아주게 되면
혈관이 압박되어 혈류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출혈 및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붕대가 주름이 지지 않도록 감아주셔야 합니다.
또한, 감을 때 방향은 심장에서 먼 곳에서
가까운 쪽으로 감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적당한 강도로 붕대를 감아주셔야 합니다.
너무 강하게 압박하며 붕대를 감게 되면
오히려 통증과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거상은 부상이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림으로써
혈관의 압력을 낮추고, 과잉 내출혈이나
부종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개 손상이 발생한 후 24시간 동안
거상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혹은 어느정도 부피가 있는 물건을 다리 밑에 둬
심장보다 발목이 높게 있도록 해주는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거상을 진행할 땐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동작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2~3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발목 염좌 재발을 위해
보조기 착용, 발목 근력 강화 운동,
균형감각 회복운동 등을 진행하여
발목 염좌의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응급처치 후에도 발목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부상의 상태를 다시 면밀히 관찰한 후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가톨릭병원과 알아보는
발목 염좌 응급처치법인 'PRICE' 처치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글을 통해 발목 염좌 발생 시
적절한 대처를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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